기보, 상반기 시설자금보증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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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상반기 시설자금 신규보증금액이 지난해 보다 140%나 급증한 4천25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기보는 상반기 신규보증액 가운데 32.3%를 시설자금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촉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자체 분석했습니다.
또 기보는 지난해 7월 구축한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을 통한 부실예측력 향상으로 올해 상반기 사고율은 지난해 5.0%보다 크게 개선된 2.98%를 나타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기보는 상반기 신규보증액 가운데 32.3%를 시설자금으로 지원해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촉진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자체 분석했습니다.
또 기보는 지난해 7월 구축한 통합리스크관리시스템을 통한 부실예측력 향상으로 올해 상반기 사고율은 지난해 5.0%보다 크게 개선된 2.98%를 나타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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