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삼호 수조호조 지속 전망..목표가는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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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은 18일 삼호의 신규수주가 예상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주택시장의 악화로 주택부문 이익률이 감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반영해 목표가를 2만600원에서 1만7200원으로 하향 조정.
그러나 올해 하반기 수익성이 높은 수도권 지역인 수원 매탄동 자체 사업이 시행되며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주당순익 평균 증가율이 47.2%에 달하고 있어 향후 외형 성장과 수익성 증가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존재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이를 반영해 목표가를 2만600원에서 1만7200원으로 하향 조정.
그러나 올해 하반기 수익성이 높은 수도권 지역인 수원 매탄동 자체 사업이 시행되며 올해부터 향후 3년간 주당순익 평균 증가율이 47.2%에 달하고 있어 향후 외형 성장과 수익성 증가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존재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