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7.17 18:31
수정2006.07.18 09:19
○…'밀면 밀린다',노동계 '떼법 파업' 갈수록 기세등등."기업쪽으로 기운 노사간 힘의 균형 찾아주겠다" 참여정부 목표 초과달성.
○…세계 자동차업계에 '적과의 동침' 확산,GM 놓고 르노 닛산과 도요타 러브콜 경쟁.'국민정서법'으로 기업 손발 묶은 나라도 있고.
○…'4년 슬럼프' 딛고 올 LPGA 2승 챙긴 김미현,"뒷심 부족을 노련미와 정신력으로 극복했다"고.'묵은 장맛'의 저력 보여준 또 한번의 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