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서울 남가좌동 모래내·서중 양대시장 재개발조합으로부터 974억 규모의 재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남광토건은 지하3층 지상 25층 아파트 3개동과 부대복리 시설, 판매시설을 건축하게 되며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4개월입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