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골드만삭스증권이 대만 차이나스틸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도로 낮췄다.

골드만은 "26일 배당락후 배당수익률 지지력이 떨어지고 연간 배당 감소 우려감이 제기될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아시아 철강 현물 가격은 차이나스틸의 4분기 계약가격에 부담스런 재료라고 지적.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