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14~18일 전산통합‥인터넷뱅킹.폰 뱅킹 중단 입력2006.07.12 18:20 수정2006.07.13 11: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은 오는 18일 오전 8시로 예정된 전산 통합 작업을 완료하기 위해 이번 주말에 인터넷 뱅킹,폰 뱅킹 등 전자금융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12일 밝혔다.이에 따라 14일 오후 9시부터 18일 오전 8시까지 인터넷 뱅킹,현금입출금기(ATM),폰 뱅킹,모바일 뱅킹,체크카드 등의 사용을 제한받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뭐가 다르길래…직접 타본 회장님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출국길에 대한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해 화제다. 조 회장이 직접 경험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은 어떻게 달랐을까?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0일 ... 2 “반값 갤럭시폰” vs “AI 안마의자”...삼성·LG 구독사업 ‘신경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구독’ 시장을 놓고 맞붙었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가전에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 라인업에 추가하며... 3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금융 저평가 해소하겠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사진)이 주요 투자자에게 기업설명(IR) 서한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 성과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