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신세계 시장상회로 하향..목표가 53.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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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증권이 신세계 투자의견을 내려잡았다.
12일 한화 오승택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하반기 8개의 이마트 신규 점포 출점과 내년 1월 백화점 본점 구관의 리뉴얼 오픈 등으로 성장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익성장 추세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
이어 6월 및 2분기 영업실적이 예상과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최근 주가상승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시장상회로 하향조정했다. 목표가는 53만2000원을 유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2일 한화 오승택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하반기 8개의 이마트 신규 점포 출점과 내년 1월 백화점 본점 구관의 리뉴얼 오픈 등으로 성장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익성장 추세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
이어 6월 및 2분기 영업실적이 예상과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최근 주가상승을 반영해 투자의견은 시장상회로 하향조정했다. 목표가는 53만2000원을 유지.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