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뱅크는 11일 하이트맥주에 대해 국내 맥주 출하량 부진의 영향으로 주가가 약세를 면치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5월과 6월 출하량 회복은 맥주 수요에 대한 투자자의 오해를 바꿔 놓을 것으로 판단.

목표가 14만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