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원, 저작권 보호 솔루션 계약 입력2006.07.10 17:30 수정2006.07.10 17: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엔터원이 온라인 저작권 보호 솔루션 업체 소프트세이브와 연간 계약을 맺고 인터넷을 통한 영화 불법 다운로드에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엔터원은 "한국 DVD 시장의 어려움은 무엇보다도 인터넷상의 불법 다운로드와 불법 복제를 통한 오프라인 매매 때문"이라며"이번 계약으로 매출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도 VIP처럼"…신세계百, ‘AI 퍼스널 쇼퍼’ 만든다 신세계백화점이 서울대학교와 손 잡고 소비자 개개인에 딱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인공지능(AI) ... 2 '13월의 월급' 기다렸는데…"101만원 쯤이야" 했다가 날벼락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리기 위해 살펴보는 소득공제 중 가장 먼저&nb... 3 현대차, 인도서 3륜·초소형 4륜 EV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 맞춤형 모빌리티 솔루션을 선보였다.현대차는 18일(현지시간) 인도 델리의 바랏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바랏 모빌리티 글로벌 엑스포 2025'에 참가해 인도 마이크로모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