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이용료 월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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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는 4개월간의 시험 서비스를 끝내고 10일 유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소리바다 가입자는 한 달에 3000원을 내면 종전과 마찬가지로 P2P(개인 대 개인) 파일 공유 방식으로 MP3 파일을 무제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소리바다는 유료화를 위해 500개 이상의 음반 제작사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1500만 회원 중 10%가 연말까지 유료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유료화를 계기로 저작권자가 경제적 수익을 챙김으로써 온라인 음악 시장의 선순환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소리바다 가입자는 한 달에 3000원을 내면 종전과 마찬가지로 P2P(개인 대 개인) 파일 공유 방식으로 MP3 파일을 무제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소리바다는 유료화를 위해 500개 이상의 음반 제작사와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1500만 회원 중 10%가 연말까지 유료로 전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유료화를 계기로 저작권자가 경제적 수익을 챙김으로써 온라인 음악 시장의 선순환이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