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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채권시장, 대북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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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시장과 채권시장 든 금융시장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큰 동요없이 차분한 상탭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영향보다 미국 고용지표 개선 전망에 따른 역외세력의 달러 매수세가 유입되며 950원선에 유박했습니다.

    하지만, 수출업체들이 여전히 달러 매도에 적극 나서며 원.달러 환율 상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채권시장은 금융통화위원회를 하루 앞두고 정부와 정치권의 콜금리 동결 요구가 나오자, 참가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며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어제보다 0.02%포인트가 오른 4.87%를 나타냈으며, 5년 만기 국고채도 0.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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