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기술대상] 삼성전자 초절전 LCD TV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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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대한민국 멀티미디어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삼성전자의 '초절전 퍼펙트 모션 LCD TV'가 선정됐다.
국무총리상은 중소기업 사이텍시스템이 개발한 'IP TV 토털솔루션'이 차지했다.
정보통신부 장관상은 LG전자의 '멀티미디어 네트워크TV'와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기반 멀티미디어 DTV',모두스타의 'HumDEX(허밍노래검색 시스템) 및 응용기술',팅크웨어의 '아이나비 SMART(스마트)' 등 4개 출품작에 돌아갔다.
버추얼다임의 'Feel3D Family-F3D2000(F3D2050)'은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을,스페이스인터내셔널의 '에듀보드1.5'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시상식은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과 수상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멀티미디어기술대상은 정보기술(IT)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매년 IT분야에서 나온 가장 혁신적인 신기술과 신제품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 상은 국내에서 멀티미디어 기술이 태동하기 시작한 1994년에 제정돼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그동안 관련 분야의 산업 발전과 대외 경쟁력 강화에 한 몫을 담당했다.
고기완 기자 dadad@hankyung.com
국무총리상은 중소기업 사이텍시스템이 개발한 'IP TV 토털솔루션'이 차지했다.
정보통신부 장관상은 LG전자의 '멀티미디어 네트워크TV'와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기반 멀티미디어 DTV',모두스타의 'HumDEX(허밍노래검색 시스템) 및 응용기술',팅크웨어의 '아이나비 SMART(스마트)' 등 4개 출품작에 돌아갔다.
버추얼다임의 'Feel3D Family-F3D2000(F3D2050)'은 한국경제신문사장상을,스페이스인터내셔널의 '에듀보드1.5'는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장상을 각각 받았다.
시상식은 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과 수상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멀티미디어기술대상은 정보기술(IT)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해 매년 IT분야에서 나온 가장 혁신적인 신기술과 신제품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 상은 국내에서 멀티미디어 기술이 태동하기 시작한 1994년에 제정돼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그동안 관련 분야의 산업 발전과 대외 경쟁력 강화에 한 몫을 담당했다.
고기완 기자 dada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