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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운정·남양주별내 교통대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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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운정 신도시 주변에 도로 49.2㎞가 신설,확장되고 남양주 별내 택지지구도 인근 도로 23.6㎞가 정비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선교통계획-후개발 원칙에 따라 파주 운정지구와 남양주 별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광역교통 개선대책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총 2조296억원을 투입해 파주 운정지구와 강매IC까지 연결하는 제2자유로 19㎞를 신설하고 주변도로와 연결되는 지점 10개소를 도로 신설 및 확장공사와 연계해 입체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남양주 별내지구 인근에는 시도17호선 검문소삼서리~광전IC 구간 5.7㎞와 국도43호선 동창마을~퇴계원 3.2㎞를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등 사업비 4천154억원을 투입해 도로 8개 구간을 신설하거나 확장할 예정입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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