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웅진씽크빅, 유아 놀이기구 렌탈 사업 진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앵커> 웅진씽크빅이 교육용 놀이기구 렌탈서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합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기자> 웅진씽크빅이 교육용 놀이기구 렌탈서비스인 '웅진 토이팡팡'을 선보였습니다.
'토이팡팡'은 7세까지 아이들에게 월 3만 3천원으로 매달 3가지의 놀이기구를 렌탈해 주는 서비스로, 닉(NIC), 조이토이(Joytoy), 파거스(Fagus) 등 저명한 완구업체의 제품 300여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학습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유치원 교육과정에 맞춰 건강, 탐구, 사회·언어·표현 3가지 영역으로 구성하고, 제품별 활용법도 마련해 엄마가 쉽고 재미있게 놀이지도를 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인 만큼 제품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발생에 대비해 보상한도 1억원의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정성 확보에도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웅진 토이팡팡'은 올해 회원 3만명 유치, 매출 1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회원수 40만명, 매출이 1,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학습지, 단행본과 전집 출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웅진씽크빅은 이번에 런칭한 '토이팡팡'을 통해 올해 6,08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기자> 웅진씽크빅이 교육용 놀이기구 렌탈서비스인 '웅진 토이팡팡'을 선보였습니다.
'토이팡팡'은 7세까지 아이들에게 월 3만 3천원으로 매달 3가지의 놀이기구를 렌탈해 주는 서비스로, 닉(NIC), 조이토이(Joytoy), 파거스(Fagus) 등 저명한 완구업체의 제품 300여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학습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유치원 교육과정에 맞춰 건강, 탐구, 사회·언어·표현 3가지 영역으로 구성하고, 제품별 활용법도 마련해 엄마가 쉽고 재미있게 놀이지도를 해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인 만큼 제품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발생에 대비해 보상한도 1억원의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정성 확보에도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웅진 토이팡팡'은 올해 회원 3만명 유치, 매출 1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회원수 40만명, 매출이 1,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학습지, 단행본과 전집 출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웅진씽크빅은 이번에 런칭한 '토이팡팡'을 통해 올해 6,087억원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