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證 '바스켓 ELW' 월말 첫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정 종목군이나 업종을 기초자산으로 한 '바스켓 주식워런트증권(ELW)'이 이달 말께 처음으로 소개된다.
한국증권은 5일 '상반기 ELW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이란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말 거래시작을 목표로 바스켓 ELW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석우 한국증권 상무는 "현재 2∼3개 증권사가 바스켓 ELW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바스켓 구성은 특정업종 또는 일부 펀드에서 활용했던 삼성그룹주와 같은 그룹계열 종목의 조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상무는 특히 "ELW시장 활성화를 위해선 만기 한 달 전에 유동성 공급이 제한되는 등의 불합리한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ELW시장 규모는 현재 거래대금 기준으로 유가증권 시장의 4%대 수준에서 조만간 20%대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한국증권은 5일 '상반기 ELW시장 현황과 향후 전망'이란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달 말 거래시작을 목표로 바스켓 ELW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석우 한국증권 상무는 "현재 2∼3개 증권사가 바스켓 ELW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바스켓 구성은 특정업종 또는 일부 펀드에서 활용했던 삼성그룹주와 같은 그룹계열 종목의 조합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상무는 특히 "ELW시장 활성화를 위해선 만기 한 달 전에 유동성 공급이 제한되는 등의 불합리한 제도를 고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ELW시장 규모는 현재 거래대금 기준으로 유가증권 시장의 4%대 수준에서 조만간 20%대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해영 기자 bon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