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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하계특화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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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계성수기를 맞은 아시아나항공이 유니폼교체와 특화된 서비스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디자이너 진태옥씨가 한국민화 문양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한 유니폼을

    국내외 전 지점 직원 약 2천500명이 교체착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하계성수기 특송기간동안 가장 혼잡한 시간인 오전 7시에서 10시 사이에 탑승수속을 하는 6천명의 승객을 대기시간 20분 이내에 처리하겠다는 '6020'프로젝트를 내걸고 탑승수속 카운터를 4개 권역으로 분리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대학실습생들을 현장에 투입해 해외여행 고객을 돕는 '초행길 안내서비스'와 인천공항라운지 생맥주 서비스도 병행합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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