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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토링] 불투명한 미래‥불안해요 · '헝그리 정신'으로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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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대학 졸업 후 취업이 어렵다는 생각에 '일단 아무 데나 취직하고 보자' 하는 마음으로 지금의 직장에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회사는 규모도 있고 안정적인 편이라 큰 걱정은 없습니다만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합니다.

    인문계를 전공해 일에 전문성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비전이 있거나 발전 가능성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비슷한 일을 하는 직장 선배들을 보면서 '나도 나중에 저렇게밖에 안 되겠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또 전공을 살려 일하는 친구들을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미래를 위해 뭔가를 시작하고 싶은데,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멘토:어떤 일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직장생활에서도 첫출발이 참 중요합니다.

    직장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적성이나 전공,미래와 비전 등을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해 출발해도 막상 사회에 나와보면 예상치 못한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런 고민과 준비조차 하지 않고 떠밀리 듯 사회생활을 시작하셨으니 이제 한꺼번에 불안감이 밀려오는 것도 어쩌면 당연하다 하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불안해하지는 말기 바랍니다.

    직업생활은 무엇보다 길게 내다보는 안목이 중요하므로,당장의 상황 때문에 불안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직장이 안정적이라고 하니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해 나간다면 틀림없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단 이런 경우 '헝그리 정신'이 부족해져 나태해하거나 금세 포기해버리게 될 우려가 있으니,목표한 바를 달성할 때까지는 마음을 다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막연하게 미래를 위해 뭔가를 하겠다고 영어학원을 다닌다거나 자격증을 준비한다거나 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보다는 우선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신중하게 점검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리면,보다 분명한 목표를 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는 이러한 목표가 분명해지면 스스로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결론이 내려지면 자신을 믿고 과감하게 투자하세요.

    황소영 HR코리아 이사 www.hr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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