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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적립식펀드 큰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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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지난 4월 적릭식펀드가 소폭 감소한 이후 한달말에 다시 큰폭의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김치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주춤하던 적립식 펀드로 다시 자금이 몰려들고 있습니다.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 동안 1조6316억원의 자금이 적립식펀드로 들어왔고 32만개의 적립식펀드 계좌가 신규로 개설됐습니다.

    결산을 통해 재투자 된 1500억원을 제외하더라도 약 1조5천억원이 증가한 것으로 지난해 3월 적립식펀드 통계가 발표된 이후 지난 1월 4천1백억원이 증가 것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칩니다.

    더구나 5월 한달 동안 KOSPI지수가 117포인트 하락했음에도 적립식 펀드가운데 주식형펀드으로 1조3,784억원이 증가해 투자자들이 하반기를 비롯해 장기적으로 증시를 밝게 보고 있음을 짐작게 합니다.

    이 처럼 적립식펀드로 많은 자금이 들어오면서 규모도 대형화 되고 있습니다.

    적립식 펀드 중 단일 펀드 규모가 1천억원 이상인 펀드가 42개로 1년 전에 비해 7배 이상 늘었고 1년 전 5천억원 이상 펀드가 하나도 없었던 것과는 달리 이제는 5천억원 이상 펀드가 3개 1조원을 넘는 펀드도 2개가 생겼습니다.

    전문가들은 적립식펀드가 이처럼 꾸준히 늘어가는 것은 투자자들의 투자 패턴이 장기 투자 쪽으로 선회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와우TV 뉴스 김치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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