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공, 택지개발 이익 5년간 11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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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가 2001년 이후 공공택지 개발사업에서 11조원이 넘는 이익을 남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토지공사가 2일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게 제출한 ‘연도별 택지사업 실적’ 자료에 따르면 토지공사는 1979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택지개발 사업에서만 모두 21조8천억원의 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동산 경기가 활황세로 접어든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11조1천억원의 수익을 내서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2조2천3백억원의 이익을 낸 셈입니다.
이낙연 의원은 "토지공사가 택지를 싼 값에 공급해 서민주거 안정을 도모하기보다는 이익 챙기기를 우선시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준다"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토지공사가 2일 민주당 이낙연 의원에게 제출한 ‘연도별 택지사업 실적’ 자료에 따르면 토지공사는 1979년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택지개발 사업에서만 모두 21조8천억원의 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동산 경기가 활황세로 접어든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11조1천억원의 수익을 내서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2조2천3백억원의 이익을 낸 셈입니다.
이낙연 의원은 "토지공사가 택지를 싼 값에 공급해 서민주거 안정을 도모하기보다는 이익 챙기기를 우선시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준다"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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