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스페셜포스 재계약 결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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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가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의 서비스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다는 일부 보도를 공식 부인했습니다.
네오위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페셜포스 재계약을 않기로 드래곤플라이와 네오위즈 양사가 합의했다는 것은 사실과 무관한 내용"이라며 "네오위즈는 스페셜포스 재계약에 대해 성실히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오위즈는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계약기간이 2007년 7월까지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재계약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네오위즈는 보도자료를 통해 "스페셜포스 재계약을 않기로 드래곤플라이와 네오위즈 양사가 합의했다는 것은 사실과 무관한 내용"이라며 "네오위즈는 스페셜포스 재계약에 대해 성실히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협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네오위즈는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포스 계약기간이 2007년 7월까지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재계약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