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온라인, '느와르온라인' 퍼블리싱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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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당온라인이 게임 개발사 디지탈릭과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느와르온라인'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느와르온라인'은 1인칭슈팅게임에 롤플레잉게임을 접목시킨 신개념 형태의 액션 게임으로 1930년대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비정하지만 사나이 의리를 담은 암흑세계간 결투를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예당온라인은 이번 계약으로 느와르온라인의 국내와 유럽/미주 등 해외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국내외 서비스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느와르온라인'은 1인칭슈팅게임에 롤플레잉게임을 접목시킨 신개념 형태의 액션 게임으로 1930년대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비정하지만 사나이 의리를 담은 암흑세계간 결투를 소재로 삼고 있습니다.
예당온라인은 이번 계약으로 느와르온라인의 국내와 유럽/미주 등 해외 퍼블리싱 판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국내외 서비스와 마케팅을 담당하게 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