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1.5g USB 메모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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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29일 작고 얇고 가벼운 USB 메모리스틱 '마이크로 볼트 타이니' 시리즈 4종을 선보였다.
가로 1.45cm,세로 3cm,두께 2.7mm에 무게는 1.5g이다.
부속물인 '버추얼 익스팬더'라는 소프트웨어는 문서 파일을 3분의 1 크기로 압축 저장해 메모리 효율을 높여준다.
색상은 오렌지(256MB),바이올렛(512MB),블루(1GB),그린(2GB) 등 네 가지가 있다.
가격은 각각 2만9000원,3만9000원,5만9000원,11만9000원.다음 달 10일까지 인터넷몰(www.sonystyle.co.kr),소니 직영점 등에서 예약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