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심텍 高평가 논란 타당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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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종금증권은 29일 심텍 분석 자료에서 삼성전자의 DDR2 출하가 하반기에 크게 증가하면서 BOC 매출액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의 상반기 D램 출하 중 DDR2 비중은 30%대에 머물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60%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한편 올해와 내년 예상 주당순익은 1043원과 1277원으로 메모리 모듈과 BGA 예상 매출액 만을 근거로 산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매출 기대를 고려할 경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이 될 것이며 심텍에 대한 고평가 논란은 타당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목표가 1만5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삼성전자의 상반기 D램 출하 중 DDR2 비중은 30%대에 머물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60%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한편 올해와 내년 예상 주당순익은 1043원과 1277원으로 메모리 모듈과 BGA 예상 매출액 만을 근거로 산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매출 기대를 고려할 경우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이 될 것이며 심텍에 대한 고평가 논란은 타당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목표가 1만5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