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이동통신 과징금 역기능보다 순기능 기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7일 하나증권은 이동통신서비스 분석자료에서 과징금의 역기능보다 순기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과징금 부가가 일시적으로 수익에 부담을 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안정을 가져다 줄 것으로 판단. 7월 이후 가입자 시장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최근 LG텔레콤의 휴대폰 보조금 상향조정이 다른 업체의 보조금 상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합법적 보조금을 늘려감으로써 불법적 보조금 지급이 감소할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과징금 부가가 일시적으로 수익에 부담을 줄 수 있으나 중장기적으로 시장의 안정을 가져다 줄 것으로 판단. 7월 이후 가입자 시장이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최근 LG텔레콤의 휴대폰 보조금 상향조정이 다른 업체의 보조금 상향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합법적 보조금을 늘려감으로써 불법적 보조금 지급이 감소할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