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은행..자산건전성 양호-국민·우리 최선호"
컨퍼런스에 참가한 은행들이 하반기 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대출 성장률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소개.
하반기 대출 성장률 둔화를 이미 예상했었다고 설명한 가운데 금리가 4.75%로 오를 경우 마진 압박이 있을 수 있으나 5.5% 이하에서 자산 건전성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외환은행 인수로 주당순익 증가가 예상되는 국민은행과 밸류에이션이 낮은 우리금융을 최선호주로 제시.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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