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업체인 블루엠과 제휴하고 10대에게만 들리는 '틴(Teen)벨' 서비스를 28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틴벨은 유럽과 미국 등 해외 10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서비스로 1만 7천MHz 주파수를 사용해 청력이 민감한 청소년에게만 들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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