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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씩 구두 굽을 바꿀 정도로 현장경영에 충실합니다.”

(주)원우에스디아이 장현 대표는 구입 한지 한 달 만에 벌써 낡아진 구두를 보여주며 소박하게 웃는다.

11년 동안 부동산시장에 몸담아온 장 대표는 평사원부터 시작해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한결 같이 투자 현장에서 발로 뛰고 있는 인물이다.

고객이 피땀 어린 자산을 자신에게 믿고 맡겼다는 책임감 때문에 투자 상품을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해야만 마음이 놓인다.

이런 신뢰경영이 차곡차곡 쌓여 그는 부동산 시장에서 ‘신용 맨’으로 통하고 있다.

“올해는 해외시장과 레저 분야를 개척하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입니다.”

그는 올해 중국 심양 쪽에 상가를 직접 지어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중국을 디딤돌로 미국 등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는 게 그의 포석이다.

또한 오는 7월1일부터 특별자치지구가 되는 제주도 지역에 고급빌라, 골프 텔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장기적으로 반듯한 시행사를 설립하겠다는 의지다.

장현 대표는 “직원의 발전이 곧 회사의 성장이므로 직원 역량 개발에 더욱 힘을 줘나가겠다”며 “향후 해외부동산 쪽에 더욱 집중해 부동산 업계에서 으뜸이 되는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고정관념을 불식시키기 위해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투명경영과 윤리경영에 주력 하겠다”며 부동산 컨설팅에 대한 ‘프로’ 정신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