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이 25일(한국시간) 미국 LPGA투어 웨그먼스LPGA 3라운드 17번홀(파5)에서 버디퍼팅을 시도한 뒤 허리를 굽힌 채 볼을 바라보고 있다.

장정은 이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록커스트힐(미 뉴욕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