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에 은행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25일부터 매주 일요일 문을 여는 우리은행 서울 혜화지점에서 필리핀 근로자들이 해외로 송금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