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이 프리미엄 럭셔리 브랜드 인피니티를 아우디 A6,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라스 모델과 비교 시승하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실시합니다.

한국 닛산은 프리미엄 럭셔리 세단 인피니티M이 미국‘컨슈머리포트’가 선정한 '최고의 럭셔리 세단'과 J.D 파워 2006 초기품질조사 '중형고급차량 부문 3위' 등 최고의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비교 시승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주말에 서울,부산지역 인피니티 전시장에서 진행됩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