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해비타트에 1억4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다는 내용의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해비타트는 1965년 출범한 국제단체로,과도한 주거비용 때문에 신음하는 가정에 보금자리를 공급해 희망을 심어주자는 취지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