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음식료] 낙폭과대주에 대한 기술적 접근이 필요...교보증권 - 낙폭과대주 중 무엇을 사야 할까? 하반기 소비둔화우려에 따라 내수주(유통/음식료)의 주가가 지난 1월 이후 하락세를 나타내었고, 아직도 하락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소비경기 하강속도에 비해 지나치게 빠른 주가반영으로 일부 종목에서는 과매도 국면에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판단.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최근 낙폭과대주 중 실적과 펀더멘탈을 겸비한 종목 위주의 단기적 대응이 필요함. 이와 같은 관점에서 유통업종에서는 현대백화점, CJ홈쇼핑, GS홈쇼핑, 현대DSF가 매력적임. 음식료업종에서는 하이트맥주, 두산, 대상, 빙그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