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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뉴타운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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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강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있는 뉴타운사업 등 강북 재개발 때문입니다.

    뉴타운 관련 세미나엔 수백명의 인파가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습니다.

    최서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서울시 뉴타운 개발과 관련된 세미나 현장입니다.

    주최측에서 예상한 인원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서 미처 의자를 차지하지 못한 사람들도 허다합니다.

    땅바닥에 앉아서도 세미나 내용을 열심히 메모하는가 하면 행여 한마다디라도 놓칠까 발표내용을 귀담아 듣는 등 일반인들의 관심이 뜨겁습니다.

    일반인들은 강북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았지만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습니다.

    강북 주민들이 가장 걱정하는 공통된 문제는 교통이었습니다.

    인터뷰: 최화남(47) 강북구 미아동

    "교통문제가 가장 시급할 것이다.

    뉴타운 건설에서 제일 먼저 해결될 점은 도로망 확충안 것 같다."

    비강북권 주민들도 뉴타운의 교통문제해결을 최우선과제로 꼽았습니다.

    인터뷰: 이상섭(46) 양천구 목동

    "공공분야에선 역시 도로문제 해결이 제일 먼저 해결되아 할 점이다. 그 다음으로 운동공간이나 휴식공간 마련이 중요한 것 같다."

    세미나의 주제발표자로 나선 사람은

    다름아닌 최창식 서울시 뉴타운 사업본부장.

    서울시 부시장으로 내정된 최 본부장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의 '뉴타운 확대'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최측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 본부장은 뉴타운 사업 초기부터 업무를 진두진휘했던 실무경험을 토대로 일반인들에 사업현황을 설명했습니다.

    또한, 강북 개발을 통해 현재의 강남보다 훨씬 높은 수준의 도심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열린 세미나에선 학계와 언론계를 대표하는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석해 뉴타운 사업에 대한 현황과 해결과제에 대해 함께 토론했습니다.

    재건축시장이 각종 규제로 묶여 꽁꽁 얼어붙은 반면 정부와 서울시가 적극 밀어주는 강북 재개발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WOWTV-NEWS 최서우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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