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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노버 축포는 우리가" ‥ 태극ㆍ알프스전사, 조1위로 16강 '같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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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조심해야 할 팀이다."(스위스 요한 주루)

    "스위스는 빅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아 경기 감각이 좋다."(한국 이운재)

    오는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16강 진출의 운명을 가르게 될 G조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태극 전사'들과 '알프스 전사'들은 상대팀에 대한 장점을 설명하면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하지만 상대팀을 칭찬하는 그들의 말 속에는 반드시 승리해서 '경우의 수'를 따지지 않고 16강 직행 티켓을 거머쥐겠다는 각오가 숨어 있다.

    '동상이몽(同床異夢)'이 아닌 '이상동몽'인 셈이다.

    한국팀 주장 이운재는 21일 팀 훈련을 마친 뒤 "스위스 선수들이 빅 리그에서 뛰고는 있지만 그라운드에 나서면 평등한 입장에서 경기할 수 있다"며 승리에 대한 의욕을 드러냈다.

    딕 아드보카트 감독의 출격 명령만 기다리고 있는 박주영도 "스위스를 이겨야만 16강에 오른다.

    오로지 우리가 이기는 것만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스위스전을 끝내고 1~2경기 더 치르고 싶다"며 16강 진출을 넘어 8강,4강전까지 올라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국전 승리에 대한 알프스 전사들의 각오 역시 태극 전사들에 뒤지지 않는다.

    알렉산더 프라이는 이날 "한국은 강하지만 우리도 준비를 잘해서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말했다.

    프라이는 특히 "16강전에서 스페인을 만나지 않으려면 한국을 꺾는 게 중요하다.

    비겨도 16강에 오르지만 공격적인 플레이로 반드시 이기겠다"고 공언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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