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만난 CEO] 나완배 GS칼텍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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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지 이제 1년이지만 새 브랜드 안착에 성공한 GS칼텍스, 나완배 사장은 현장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에너지 유통업계 리더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인터뷰: 나완배/ GS칼텍스 사장)
"GS는 에너지 유통전문 그룹으로 가장 소비재에 가까이 갈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차별화를 위해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활동 마케팅 강화, 특히 현장에서 만나는 주유사원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지금의 GS가 있기까지는 소비자들과 현장에서 함께 한 협력사들의 힘이 컸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협력사들을 격려했습니다.
(인터뷰: 나완배/ GS칼텍스 사장)
"GS브랜드로 사업 한지 1년 남짓..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잘 다가갈 수 있었던데는 현장 서비스의 힘이 컸습니다..
남과 다른 경쟁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 기르는 것이 진정한 상생입니다. 아낌없는 지원으로 함께 커나가겠습니다."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내수시장 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만큼 가깝지만 드넓은 중국시장부터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터뷰: 나완배/ GS칼텍스 사장)
"주유소 소매망 구축,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 시장을 개척할 것입니다. 올해 안에 산둥성 4-5개 주유소를 세울 것.. 중국 시장 워낙 넓어 한두군데 포커스가 중요합니다. / 윤활유, 아스팔트 등 사업을 위해서는 러시아 등 지역에 진출할 것입니다."
GS칼텍스는 이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2010년까지 아시아 종합 에너지 서비스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내놨습니다.
와우TV뉴스 한정원 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인터뷰: 나완배/ GS칼텍스 사장)
"GS는 에너지 유통전문 그룹으로 가장 소비재에 가까이 갈 수 있는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차별화를 위해 고객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활동 마케팅 강화, 특히 현장에서 만나는 주유사원을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지금의 GS가 있기까지는 소비자들과 현장에서 함께 한 협력사들의 힘이 컸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차별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협력사들을 격려했습니다.
(인터뷰: 나완배/ GS칼텍스 사장)
"GS브랜드로 사업 한지 1년 남짓..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잘 다가갈 수 있었던데는 현장 서비스의 힘이 컸습니다..
남과 다른 경쟁력으로 이겨낼 수 있는 힘 기르는 것이 진정한 상생입니다. 아낌없는 지원으로 함께 커나가겠습니다."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합니다. 내수시장 만으로는 한계가 있는만큼 가깝지만 드넓은 중국시장부터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터뷰: 나완배/ GS칼텍스 사장)
"주유소 소매망 구축,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중국 시장을 개척할 것입니다. 올해 안에 산둥성 4-5개 주유소를 세울 것.. 중국 시장 워낙 넓어 한두군데 포커스가 중요합니다. / 윤활유, 아스팔트 등 사업을 위해서는 러시아 등 지역에 진출할 것입니다."
GS칼텍스는 이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2010년까지 아시아 종합 에너지 서비스 리더로 도약하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내놨습니다.
와우TV뉴스 한정원 입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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