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가 중국 광저우에 세번째 공장 건설을 착수했습니다.

광저우 공장은 올해말까지 완공 예정으로 PCM을 비롯해 자동차, 컨테이너용 도료 등을 생산합니다.

KCC는 중국 공장과 함께 유럽시장 진출 여부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