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 100만원 초반 바이브 PC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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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가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바이브' 데스크톱 컴퓨터를 100만원 초반대 가격에 CJ 홈쇼핑을 통해 시판합니다.
17인치 LCD 모니터와 묶인 기본 패키지가 109만 9천원이며 2.8GHz급 펜티엄D 프로세서에 512 메가바이트 메모리, 160 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를 갖췄습니다.
바이브는 인텔이 개발한 PC 플랫폼으로 콘텐츠의 재생, 관리 기능을 대거 개선해 PC를 오디오와 비디오 기기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17인치 LCD 모니터와 묶인 기본 패키지가 109만 9천원이며 2.8GHz급 펜티엄D 프로세서에 512 메가바이트 메모리, 160 기가바이트 하드디스크를 갖췄습니다.
바이브는 인텔이 개발한 PC 플랫폼으로 콘텐츠의 재생, 관리 기능을 대거 개선해 PC를 오디오와 비디오 기기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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