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업계 최초로 뉴오피러스의 잠재고객인 대기업 임원들을 대상으로 타깃마케팅을 펼칩니다.

기아차는 100대 상장기업가운데 임원 10명 이상이 근무하는 대규모 사업장에 19일부터 2달동안 30대의 뉴 오피러스 시승차를 제공하는 대기업 특별시승행사를 시행합니다.

기아차는 이번 행사가 각 기업 임원들의 뉴 오피러스 구매는 물론 주변에 소개하는 구전 홍보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