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팀 애실리 콜의 여자친구 체릴 트위디(왼쪽),데이비드 베컴의 부인 빅토리아(오른쪽),웨인 루니의 여자친구 콜린 맥럴린(뒷줄 가운데)이 16일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트리니다드토바고전을 관전하기 위해 함께 경기장을 찾았다.

/뉘른베르크(독일)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