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獨ㆍ佛 입력2006.06.16 17:41 수정2006.06.16 17: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오른쪽)가 15일 브뤼셀에서 개막한 유럽연합(EU) 정상회의에서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이번 회의에서 정상들은 EU 헌법 부활에 대한 최종 결정을 2008년 말까지 내리기로 합의했다./브뤼셀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디스 "내년 중국 성장률 전망치 4.2%…0.2%포인트 상향"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중국의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의 4.0%에서 4.2%로 0.2%포인트 상향했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무디스는 '중국의 신용 여건은 부양책에... 2 '尹 출국 금지' 기사에 안철수 사진…독일 언론 '황당 오보'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로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가운데, 한 독일 신문이 관련 뉴스를 보도하면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윤 대통령이라고 소개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독일 뮌헨의 지역지 '뮌헨 머큐리... 3 "한국의 레이디 맥베스"…계엄 배경으로 '김건희' 꼽은 외신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으로 김건희 여사를 지목하는 한국 내 시각을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이 매체는 "한국인들은 계엄령의 이유로 대통령의 '레이디 맥베스'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