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이 지난 5월8일부터 판매한 ‘웰컴투전북사랑예금 신상품'이 판매 시작 한 달여 만에 판매액 2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웰컴투전북사랑예금'은 전북은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진입으로 출산장려 및 도내로의 인구 유입 촉진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 책임분담 역할 수행을 위해 출시한 신상품입니다.

은행 관계자는 "전북도민이 전라북도와 전북은행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아져 상품 판매에 활기를 띄고 있으며, 도민을 위한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 제공하여 전북도민 한분 한분의 주거래은행이 되도록 혼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