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그룹(회장 박현주)은 16일 서울 63빌딩에서 '제1기 미래에셋 글로벌 투자전문가 장학생'으로 선발된 23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미래에셋은 장학생들에게 해외 유명 대학 및 경영대학원(MBA) 학비와 생활비 등으로 1인당 연간 5만달러씩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