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15일) 디지탈온넷, 저평가 분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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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15일 1.67포인트(0.29%) 내린 575.68에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은 장 초반 588까지 오르면서 590선에 육박하기도 했지만,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로 반전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엔 하나로텔레콤(2.64%) 네오위즈(2.44%) 메가스터디(1.98%) 등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NHN(-2.79%) LG텔레콤(-2.25%) CJ인터넷(-1.38%) 다음(-3.33%)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틀시스템(4.83%) 케이디미디어(2.99%) 동양시스템즈(3.30%) 등은 내년 신권 발행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으로 동반 상승했다.
유가 상승 소식으로 카프코(상한가) 케너텍(9.09%) 등 대체에너지 관련주도 강세였다.
디지탈온넷은 안정적 이익 대비 저평가됐다는 분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코스닥지수는 15일 1.67포인트(0.29%) 내린 575.68에 마감됐다.
코스닥시장은 장 초반 588까지 오르면서 590선에 육박하기도 했지만,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물이 쏟아지면서 약세로 반전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엔 하나로텔레콤(2.64%) 네오위즈(2.44%) 메가스터디(1.98%) 등이 상대적으로 큰 폭으로 올랐다.
반면 NHN(-2.79%) LG텔레콤(-2.25%) CJ인터넷(-1.38%) 다음(-3.33%) 등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틀시스템(4.83%) 케이디미디어(2.99%) 동양시스템즈(3.30%) 등은 내년 신권 발행시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으로 동반 상승했다.
유가 상승 소식으로 카프코(상한가) 케너텍(9.09%) 등 대체에너지 관련주도 강세였다.
디지탈온넷은 안정적 이익 대비 저평가됐다는 분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