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온넷 안정적 실적 대비 저평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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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5일 디지탈온넷 탐방 자료에서 안티스파이웨어 '다잡아'로 유명한 인터넷 서비스 업체로 인터넷 전화를 이용한 CTI MSP 서비스가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6억원과 22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부분이 '다잡아 부문에서 발생했으며 2분기는 68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6억원과 98억원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고려할 때 현 주가의 P/E는 약 6.2배로 업종 평균 26.7배에 비해 약 77% 할인돼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1분기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6억원과 22억원으로 영업이익 대부분이 '다잡아 부문에서 발생했으며 2분기는 68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2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36억원과 98억원의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를 고려할 때 현 주가의 P/E는 약 6.2배로 업종 평균 26.7배에 비해 약 77% 할인돼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과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