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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탁금 다시 연중 최저치..10조6천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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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투자자들의 주식 대량 매수로 예탁금이 3천억원 이상 감소하면서 다시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14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13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3241억원 줄어든 10조6367억원으로 이틀째 감소했습니다.

    이날 예탁금 기록은 올해 최저치인 지난 6월2일의 10조6799억원보다 낮은 것으로 지난해 7월초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한편 위탁자 미수금도 393억원 줄어든 7044억원으로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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