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대상] 한국토지공사… 친환경 개발 사례 해외에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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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는 지난 30여년간 토지의 재창조 과정에서 환경과 보전의 적절한 조화를 통한 친환경개발에 주력해 왔다.
그 결과 1996년 공기업 최초로 '환경경영체제'인증을 획득했으며 2002년 '환경경영대상',2004년 '환경 CEO상' 등을 수상했다.
또 2004년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국제환경영향평가학회(IAIA)에서 한국토지공사의 친환경 개발사례가 소개돼 호평을 받기도 했다.
토지공사는 현재 '친환경 국토건설'이라는 환경경영 비전을 설정하고 '친환경 설계 및 개발역량 향상''개발단계의 에코효율성 향상' 등의 환경경영 5대 전략과 세부전략 23개,실천과제 36개에 대한 환경전략 로드맵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또 환경 전문인력으로 별도의 부서를 구성,토지개발 전 과정에서 환경문제를 고려해 관리 감독하게 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현 사장은 "이번 수상을 명실상부한 친환경기업으로 한층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031)738-7114
그 결과 1996년 공기업 최초로 '환경경영체제'인증을 획득했으며 2002년 '환경경영대상',2004년 '환경 CEO상' 등을 수상했다.
또 2004년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국제환경영향평가학회(IAIA)에서 한국토지공사의 친환경 개발사례가 소개돼 호평을 받기도 했다.
토지공사는 현재 '친환경 국토건설'이라는 환경경영 비전을 설정하고 '친환경 설계 및 개발역량 향상''개발단계의 에코효율성 향상' 등의 환경경영 5대 전략과 세부전략 23개,실천과제 36개에 대한 환경전략 로드맵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
또 환경 전문인력으로 별도의 부서를 구성,토지개발 전 과정에서 환경문제를 고려해 관리 감독하게 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김재현 사장은 "이번 수상을 명실상부한 친환경기업으로 한층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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