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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파생상품 '금융허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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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한국선물협회는 불모지나 다름 없었던 우리 선물시장의 성장과 발전을 지원해 오고 있습니다.

    이종남 선물협회장은 파생상품이 금융시장에서 핵심 역할을 하기위해서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차희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수선물 거래가 시작된지 불과 10년.

    우리 파생상품시장은 국제경쟁력을 보유한 세계적인 시장으로 성장했습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는 한국선물협회도 제도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 등 선물시장 발전을 지원해왔습니다.

    이종남 한국선물협회장은 국내 파생상품시장의 발전을 위해 거래제도 선진화와 선물시장 활성화는 물론 국제적인 선물시장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이종남 한국선물협회장)

    "국내 파생상품시장 발전을 위해서는 제도 선진화는 물론 신상품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경쟁력 갖춘 국제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또한 정부가 추진중인 자산운용업 중심의 '특화금융허브'를 위해서는 파생상품시장의 발전이 밑바탕이 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운용자산의 다변화와 효율적인 리스크 관리 등 자산운용업의 경쟁력 강화나 주식·채권·외환 등 기초자산의 거래가 활성화되어야 국내 금융시장 발전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이종남 한국선물협회장)

    "자산운용업 자체가 건전해지고 파생상품의 기초상품 거래가 할발해져야만 국내 금융시장이 국제적인 금융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

    <수퍼> (오늘낮 12시 방영)

    이종남 한국선물협회장이 출연하는 '마켓리더에게 듣는다'는 오늘 낮 12시에 방송됩니다.

    <수퍼> (영상편집 이주환)

    와우티브이뉴스 차희건입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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