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신증권이 동부화재에 대해 높은 비용 효율성으로 탁월한 4월 실적을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업계 최고 수준의 이익 창출력을 가지고 있고 2006회계연도 4월 이후 뚜렷한 실적을 시현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

매수 의견과 목표가 3만1000원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