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왼쪽) 등 주한 외교사절 76명이 12일 개성공단을 방문,화장품 용기 제조회사인 태성하타에서 북한 근로자들이 일하는 모습을 둘러보고 있다.

버시바우 대사는 "개성공단의 발전상을 직접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