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GS스포츠와 공동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으로 '우리 FC서울 예.적금'을 판매합니다.

예금은 6개월 만기의 경우 4.1%, 1년 만기는 4.4%의 금리를 지급하며 500만원

이상이면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적금은 1년 만기 3.9%, 2년 만기 4.1%의 금리로 월 1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으

며 가입대상은 개인으로 제한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6월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FC서울 용품 및 홈경기 입장권(2006장), 강촌리조트 무료숙박권(11매)을 제공한다"면서 "향후 FC서울 프로선

수가 가입하면 전담 프라이빗뱅커(PB)를 배정해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 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